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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이야기
2006.02.03
애자일 블로그 출발
2006.02.06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교육
2006.02.07
실용주의적 짝 프로그래밍?
2006.02.07
주당 20시간 근무하는 회사
2006.02.09
국내 출간 예정인 애자일 관련 서적
2006.02.11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교육 장소 사전 답사
2006.02.11
Direct Manipulation
2006.02.12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0 도입 베스트 프랙티스
2006.02.13
올해 가볼만한 컨퍼런스
2006.02.13
대체 뭐가 문제야
2006.02.14
사용자 스토리 : 고객 중심의 요구사항 기법
2006.02.17
컨설턴트에 대한 비판들.
2006.02.19
합숙 사진
2006.02.21
사고의 도구로서의 프로그래밍
2006.02.24
바보 공간
2006.02.25
교육 평가
2006.02.25
컨퍼런스를 버려라
2006.02.25
XP 2.0 도입 베스트프랙티스 발표 @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2006.02.26
NGWeb 2006 컨퍼런스
2006.03.01
리더십의 근본
2006.03.01
디버깅 없는 프로그래밍 노하우
2006.03.15
웹 2.0스러운 컨퍼런스
2006.03.15
창의성
2006.03.15
지식노동자들이 잊고 있는 것, 운동
2006.03.22
표면적 단순함과 심층적 단순함 : -5/4는 얼마일까
2006.03.24
전산학의 고전 탑 25
2006.03.25
재미있게 공부하기
2006.03.30
넥슨 입사 문제
2006.03.30
르네상스 클럽이 2006년 4월 1일에 열립니다
2006.03.31
사전을 사랑한 사람
2006.04.03
유저의 종언
2006.04.03
방명록
2006.04.07
더 많은 일을 하면서 더 빨리 하기
2006.04.19
성공을 반성한다
2006.04.19
대안언어축제
2006.04.22
개선의 한계
2006.04.22
린화이민
2006.04.24
구글에선 왜 직원들에게 산책을 권하는가
2006.04.24
짧게 쓰는 능력
2006.04.24
구글의 두뇌 육성 전략
2006.04.26
언어 속 언어 EDSL
2006.04.28
IDEO의 비밀 무기
2006.05.09
우리는 팀인가요?
2006.05.09
20분만에 테니스 배우기 그 충격 동영상
2006.05.30
100달러 노트북은 손가락
2006.05.30
세계적인 수학자들은 어떻게 사고하나
2006.06.01
블로그 소개
2006.06.12
전문가에 대한 미신 : 협력을 어떻게 할까
2006.06.12
일 년에 몇 권 읽으십니까?
2006.07.05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제2판 변화를 포용하라" 출간
2006.07.05
독자 주도 블로그?
2006.07.26
Agile 2006 국제 컨퍼런스
2006.09.28
프로그래머와 수학
2006.07.26
Agile 2006 중간 회고
2006.07.26
대안언어축제 참가 신청 시작
2006.07.29
XPE2E 출간과 켄트벡에 대해
2006.08.05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서평
2006.08.06
테스트 우선(Test First) 고무 팔찌 드립니다
2006.08.11
IBM developerWorks 인터뷰
2006.08.22
ThrowieTalkie : 매쉬업의 산물
2006.08.22
애자일 이야기는 29등?
2006.08.23
변화 유지 비결
2006.08.31
만화로 보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서평
2006.09.01
대안언어축제 시작
2006.09.04
여백의 아름다움
2006.09.04
XP 팔찌 드립니다
2006.10.01
팔방미인의 고뇌
2006.10.01
루럴스튜디오와 러브하우스
2006.10.01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
2006.10.04
대안언어축제를 넘어서
2006.10.08
인생을 극적으로 이끌어가는 방법
2006.10.10
내 인생의 특별한 책
2006.10.11
옵션이 많은 소프트웨어
2006.10.15
해커를 위한 최고의 언어
2006.10.15
프로와 아마의 차이
2006.10.16
혁신적 쇼핑 카트
2006.10.19
XP 주제가
2006.10.20
OOPSLA 2006
2006.10.22
워드 커닝햄과 짝 프로그래밍을
2006.10.24
켄트 벡에게 물어보세요
2006.10.31
워드 커닝햄의 125불짜리 모험
2006.11.01
Emotional Contextual Design
2006.11.03
극과 극
2006.11.04
평범한 직원들로 천재 조직 만들기
2006.11.06
켄트 벡이 대답하길 1탄
2006.11.11
켄트 벡이 대답하길 2탄
2006.11.12
Brain Sex
2006.11.19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
2006.11.27
예술가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2006.11.28
"UI는 20대" 속의 맥락 겹치기
2006.11.29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2006.12.06
원형탈모와 커뮤니티
2006.12.06
창의성은 상자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2006.12.08
자기계발은 복리로 돌아온다
2006.12.11
복리의 비밀
2006.12.11
새 음반을 냈습니다
2006.12.21
인터뷰에서 진실을 들으려면
2006.12.23
열심히 공부하지 마세요
2006.12.29
떨어트리는 면접
2007.01.01
글을 잘 쓰는 비결
2007.01.06
전화면접과 오디션
2007.01.11
자신의 프로그램에 목숨을 걸 수 있습니까
2007.01.12
불합격 통지
2007.01.13
TDD 무료 교육 (대전)
2007.01.15
애자일 이야기는 몇 등?
2007.01.29
J 언어 사용자 모임
2007.02.04
창의성의 상자, 보편적 패턴
2007.02.07
구인
2007.02.08
웹을 연결한다 Yahoo Pipes
2007.02.15
우등생은 일찍 잔다
2007.02.16
나는 왜 학습을 이야기하는가
2007.03.08
창의성 인터뷰와 즉흥성
2007.03.08
개발자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가
2007.03.09
애자일 컨설팅과 오픈마루
2007.03.09
애자일의 미래
2007.03.11
7월까지만 일한다면?
2007.03.14
강자의 논리
2007.03.16
국내 첫 개인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2007.03.21
발명의 근본
2007.03.22
즐거운 경험
2007.03.26
개발자들의 아카데미 상
2007.04.02
사용자는 왕이다 하지만
2007.04.02
애자일컨설팅에서 일해보니
2007.04.06
중고 VCR 그냥 드립니다
2007.04.13
미디어아트 워크샵
2007.04.24
성공한 개발자와 행복한 개발자
2007.05.02
The Psychology of Computer Programming
2007.05.03
NHN 개인커뮤니티팀과 애자일
2007.05.18
Brass Band 프로젝트 종료
2007.05.23
하늘을 날고 싶은 웹디자이너를 찾습니다
2007.05.28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7에 참여합니다
2007.05.29
UX 관련 서적들
2007.06.01
건축 비유
2007.06.05
Erlang을 배우고픈 여성 개발자를 찾습니다
2007.06.25
p-camp가 열립니다
2007.06.28
빠르게 학습하는 팀은 뭐가 다를까
2007.07.10
주당 16시간 일하기
2007.07.10
애자일의 씨앗
2007.07.13
온라인 학습생태계 프로젝트 구인 (일주일에 10시간 일할 사람~)
2007.07.17
XP 2007 컨퍼런스 참관기 세미나
2007.07.24
구인 마감 임박
2007.08.11
도요타식 소프트웨어 개발
2007.08.13
바쁜 직장인을 위한 스터디 비결
2007.08.14
개발자 추가 모집
2007.08.20
포펜딕 부부 서울 강연
2007.08.27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IT 회사
2007.08.28
작은 팀이 강하다
2007.09.04
야근 금지
2007.09.06
여성 개발자 인터뷰
2007.09.15
CC Real Mixter
2007.09.17
프로그래밍의 달인이 되려는 사람을 위한 책과 영화
2007.09.27
애자일에 관심있는 사람 모여라!
2007.10.04
애자일 OST를 마치고
2007.10.04
두번째 P-Camp
2007.10.11
P-Camp 후기
2007.10.17
Readership Training 참가자 모집!
2007.10.30
둘이면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2007.11.02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집
2007.12.12
기년회
2007.12.18
1인 게임 개발자 인터뷰
2007.12.18
망년회 대신 기년회
2008.01.05
축구 선수에서 공부 1등으로
2008.01.15
스퀵 캠프
2008.01.21
릴레이 세미나
2008.01.29
테스트 주도 개발 재출간판
2008.01.29
스퀵 캠프 자원활동가 모집
2008.01.29
남들이 가지 않은 길
2008.01.30
뒤돌아보다
2008.02.09
마이크로 프로젝트
2008.02.28
내가 진정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2008.02.28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집중 교육
2008.03.11
하루에 스무권 읽기
2008.04.22
테러리스트에서 버그까지
2008.04.23
나루명인 인터뷰
2008.04.27
별이 지다
2008.05.19
agile의 번역
2008.05.20
증명, 엑셀, 포토샵을 더 쉽게 하려면
2008.05.27
6월 11일 제3회 P-Camp가 열립니다
2008.06.07
꼼꼼한 번역
2008.06.09
탐험적 자료 분석
2008.06.26
프로젝트 확률론
2008.07.01
오늘 배워 내일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 테스팅
2008.07.08
전통과 새로움, 그리고 이자람
2008.07.10
생물정보학 관련 분야 연구자를 위한 무료 애자일 워크샵
2008.07.16
IBM 강연 : 애자일 프로젝트 확률론
2008.07.22
도대체 수학을 어디에 써먹을꼬 : 중고등학생을 위한 워크샵
2008.08.04
내 교육 방식에 도움이 된 책들
2008.08.10
스크래치 컨퍼런스, 미디어랩, MS 방문 공유회
2008.08.21
나를 만든 언어
2008.08.24
나는 앞으로 뭐 해먹고 사나?
2008.08.26
국내 애자일 도입 현황
2008.09.07
제임스 바흐의 쾌속 소프트웨어 테스팅 교육
2008.09.25
대안언어축제와 P-camp 연합행사 접수 시작
2008.10.11
Pragmatic Thinking and Learning
2008.10.11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
2008.10.24
파랑새 신드롬
2008.10.24
국내 애자일 메일링 리스트
2008.11.06
창의적 창의성
2008.11.13
애자일 (게임 개발) 도입하기
2008.11.30
구글 유감
2008.12.03
오늘 "사회를 바꾸는 법" 라운드 토크
2008.12.13
창의성에 도움되는 책 10권
2008.12.30
詩, 논문, 코드, 기타 무엇이건 개선하는 "저자 워크숍"
2009.01.02
몸으로 하는 수학 캠프
2009.01.02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2009.01.08
스롤리의 블로토닉 연구소
2009.01.12
수학 캠프 1회 이번주 수목에 진행
2009.01.30
생물학 혹은 건축학 배경을 가진 분을 찾습니다
2009.02.28
이너 게임을 통해 기천 배우기 II
2009.03.10
IT 자원봉사자 네트워크
2009.03.22
1만 시간 법칙에 대한 오해
2009.03.26
<아웃라이어>의 오역 몇가지
2009.03.31
당신은 몇 년 차?
2009.03.31
한국식 교육이 완벽한 모델
2009.04.07
한국 J 언어 사용자 모임 메일링 리스트
2009.04.09
구글 G메일은 "여전히 작업 중"
2009.04.13
구글 문서도구의 "그리는 중"
2009.04.14
돈오점수
2009.04.15
창의적 창의성 동영상
2009.04.22
여자개발자모임터 2주년 기념행사 강연
2009.05.04
<스크럼과 XP> 추천사
2009.05.05
카드와 수신호
2009.05.12
스크래치데이 서울
2009.05.18
우리 아이와 스크래치
2009.05.19
UX가 뭐지? 내 책임이 아닌데?
2009.05.20
경력이 많은 의사에게 갈까 적은 의사에게 갈까
2009.05.30
나의 첫 위기지학 프로그램
2009.05.31
나의 첫 컴퓨터 통신
2009.06.01
애자일 심화 교육과 전이
2009.06.15
무료로 애자일 컨설팅 받기
2009.06.17
Nature of Order 스터디 발표회
2009.07.01
쉬운 코드가 장땡인가
2009.07.07
NOO2, QSM4 연합 RT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9.07.14
코치는 선수가 아니다
2009.07.21
트위터 계정
2009.07.27
QSM2&3 스터디원 모집
2009.07.30
사회적 기업에서 PM을 찾습니다
2009.08.18
켄트 벡 초청 세미나, 워크샵 내용
2009.08.20
켄트 벡에게 물어보세요
2009.08.21
There's always a way out
2009.08.21
켄트 벡의 Responsive Design 세미나
2009.08.21
켄트 벡의 Being Agile 워크샵
2009.08.25
제품 소유자(Product Owner)에 대한 오해
2009.08.28
컨퍼런스 가서 골프를 친다고?
2009.08.29
설계 딜레마
2009.09.06
조직을 바꾸는 방법 Appreciative Inquiry
2009.09.08
켄트 벡의 Responsive Design 세미나 발표 자료
2009.09.19
Agile 2009 컨퍼런스 공유회
2009.10.12
살아있는 도시지도 만들기 워크샵
2009.10.19
애자일 사례 공유회
2009.10.22
AC2를 시작합니다
2009.10.28
지피지기
2009.10.28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
2009.11.02
하향식 변화 도입에 대한 환상
2009.11.08
작년 이맘때 대안언어축제와 P-Camp
2009.11.10
수십년 동안 전문가가 안되는 비결
2009.11.10
인생은 짧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2009.11.26
11월의 애자일 사례 공유
2009.11.27
애자일 코치 추천 도서 목록 2차
2009.11.30
DEveloper track on Alternative Programming (DEAP)
2009.12.02
동기유발의 논란 많은 과학
2009.12.04
11월 Xper 정모 후기 (부제 : 탁월한 팀장의 비밀)
2009.12.10
STA의 TDD 교육
2009.12.19
중층적 학습 주기
2010.01.08
성공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한가지 공식
2010.03.04
이것도 모르세요?
2010.03.08
그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2010.03.10
두 가지 만남과 배움의 자리 홍보
2010.04.22
애자일 도입 성공 요인 분석
2010.04.28
소프트웨어 관리자의 개선 우선 순위
2010.04.29
영리하나 열정이 없다
2010.05.06
제랄드 와인버그
2010.05.13
제럴드 와인버그와 버지니아 사티어
2010.06.13
애자일 초보 다 모여라
2010.06.29
AC2 장학생
2010.06.30
창의성의 아이러니
2010.07.15
성공적인 채용 면접의 공공연한 비결
2010.07.16
AC2 4기를 시작합니다
2010.07.27
7월 애자일(xper) 정기 모임
2010.08.02
객관성의 주관성 : 당신이 설득에 실패하는 이유
2010.09.03
애자일 관련 두가지 모임
2010.10.13
AC2 레벨 2를 소개합니다
2010.12.03
임베디드 시스템의 테스트 주도 개발
2011.01.10
Visible Learning 스터디 모집
2011.01.19
디자이너와 기획자를 찾습니다! (대안언어축제&P-Camp 2011)
2011.02.17
프로그래밍이 뭔지 모르는데 배워보고 싶다면?
2011.02.22
AC2 6기 모집 시작합니다
2011.02.28
AC2 6기 장학생
2011.03.08
AC2 6기 모집 마감
2011.04.18
MBTI 사고(Thinking)형 모자의 대화
2011.04.18
변화에 실패하는 팀장의 특징
2011.09.20
AC2 내년 과정
2011.10.13
내가 사장이라면 외부 교육 이렇게 받겠다
2011.10.27
한국 애자일 컨퍼런스와 기조연설 "애자일의 약점"
2011.11.16
AC2 과정 공개 모집 시작을 하기도 전에 조기 마감이 되는 그런 속도
2011.12.16
달인이 되는 비결
2012.03.05
AC2 Intensive 과정을 소개합니다
2012.05.07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프로토타이핑 특강
2012.05.15
애자일의 약점
2012.05.21
pxd 프로토타이핑 특강
2012.06.04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기의 달인
2012.06.13
AC2 10기 과정 모집
2012.08.02
티몬 유감
2012.08.03
오래 살아남는 엔젤 투자자(혹은 창업가)가 되는 법
2012.08.20
톰 소여의 울타리 칠하기와 바캠프
2012.08.23
학습 프레임과 실행 프레임
2012.08.27
2012년 한국 애자일 컨퍼런스
2012.09.05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뭘 하죠
2012.09.2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2013.02.27
즉흥연기와 애자일
2013.04.09
불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변명
2013.04.16
몇 명 팀이 효과적인가요?
2013.04.23
형광등이 깨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2013.05.09
개인이 조직을 바꾸는 법
2013.05.15
교육 만족도의 함정
2013.06.12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2013.06.18
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 2
2013.08.15
깊이 있는 변화
2013.10.27
다음 디브온 2013 코드골프 문제 J로 풀기
2013.10.29
입사 지원 문제 J로 풀기
2014.01.01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2013.12.26
몸 값 안 올리기
2014.03.01
당신의 조직에서 새 방법론이 먹히지 않는 이유
2014.08.18
신뢰를 깎는 공유인가 신뢰를 쌓는 공유인가
2014.08.31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2014.09.15
AC2 과정에서 개인적 변화의 측정
2014.09.29
음의 생산성
2014.11.14
누구에게 일을 시켜야 하나
2014.11.06
왜 배워도 못하는가? : 뛰어난 선생에 대한 미신
2014.11.10
왜 배워도 못하는가 2 : 전문가에 대한 미신
2014.11.12
2015년 1월 시작하는 AC2 18기를 모집합니다
2014.11.25
개발 기간 추정이 엉망이 되게 하는 비결
2014.12.03
좋은 회고를 가려내는 법
2014.12.04
스터디 모임 방법 몇 가지
2015.02.24
통찰 : 평범에서 비범으로
2015.03.06
지금 하는 일들을 절반의 시간 안에 해야 한다면?
2015.03.13
AC2 과정의 시초 : 나를 바꾼 6개월의 백수 기간
2015.04.01
교육도 받았는데 왜 활용을 못해
2015.05.26
백종원의 사고 방식, 가르치는 방식
2015.06.01
집밥 백선생이 초보에게 응용할 것을 요청하다
2015.08.21
과정 배우기의 중요성
2015.08.23
에센셜 스크럼 추천사
2015.08.24
전문가 팀이 실패하는 이유
2015.08.26
문화는 공간보다 힘이 세다
2015.08.26
컨퍼런스와 강연에서 본전 뽑기
2015.08.28
올해 마지막 AC2 과정
2015.09.04
협력해서 논문 읽기
2015.09.09
어라가 전문가를 만든다
2015.09.16
무엇을 프로그래밍 할 것인가
2015.11.18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2015.12.14
다 큰 어른이 남의 타이어에 구멍을 내다니
2015.12.23
소프트웨어 제작자를 위한 관찰 훈련
2015.12.23
구글이 밝힌 탁월한 팀의 비밀
2016.07.14
가장 학습하기 힘든 직업이 살아남는다
2016.08.16
AC2 새로운 막이 열립니다
2016.11.02
퍼포먼스 공식
2016.11.29
Agile과 agile
2016.12.06
외적 동기가 내적 동기를 갉아먹는다
2016.12.22
AC2 내년 첫 과정 모집
2017.03.02
당신이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
2017.04.17
AC2 과정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신가요?
2017.05.29
문재인 대통령의 회의 방침
2017.07.12
하기 싫지만 누군가 해야하는 일
2018.02.09
협업의 미신 5가지
2018.02.12
애자일을 키워드로 배워보자 : 애자일 키워드 팟캐스트
2018.03.16
프로그래밍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가르칠까
2018.04.03
방법론 도입이 실패하는 이유
2018.12.10
함께 자라기 : 제가 쓴 첫 책이 나왔습니다!
2019.09.05
퍼실리테이터로 살아보기
2020.02.14
혹독한 조언이 나를 살릴까?
2020.02.25
AC2 온라인 과정 : 마인크래프트로 함께 자라기를 배운다
2020.05.06
과학적 정보 수집 대화법
2021.03.22
올해 첫 AC2 과정 40기가 곧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