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디벨로퍼웍스 기사를 썼습니다. 저자 워크숍입니다.

시나 코드, 논문을 쓰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작업으로 생각되기 마련입니다만, "저자 워크숍"은 이 작업을 공동의 노력을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저자 워크숍은 정말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제가 쓴 소개 글이 IT 분야 사람들에게만 읽힌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IT랑 전혀 관련이 없는 분들도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시기를 꼭 권합니다. 어떤 저작물을 어떻게든 개선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말이죠. (특히 선생님들은 꼬옥!)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