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BM 디벨로퍼웍스 기사는 지피지기입니다. 오랜만에 쓴 기사네요(IBM 사이트에 공개되기 전에 미리 보신 분들은 다시 확인하세요 -- 업데이트 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나와 남을 이해하는 도구로 인지 유형 검사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 이론을 IT 종사자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원래는 KAI와 MBTI, Big Five 세가지를 합쳐서 소개하려고 했는데(실용적 면에서는 이 세가지만 알면 성격/인지 유형 테스트에 대해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너무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중도에 Extract an Article 리팩토링을 했습니다.

AC2 과정 중에서는 위 세 가지(및 기타 조사방법)를 모두 심도 깊게 다루게 될 것입니다.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