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IBM 디벨로퍼 웍스에 컬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첫 기사는 "성공한 개발자와 행복한 개발자"입니다.
압축해 이야기 하자면, 우리는 성공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행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기사 중에 Learned Optimism이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번역판이 있지만 절판된 것 같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새로 번역된 책이 나왔습니다. "심리학의 즐거움 6 : 낙관의 심리학"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원서의 삼분의 일 정도가 빠져 있습니다.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