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IBM developerWorks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성채은씨와 이희승씨가 인터뷰를 해주셨고, 특히 성채은씨는 인터뷰 직후에 함께 르네상스 클럽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기사가 웹에 떴군요.

--김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