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IBM 디벨로퍼웍스 기사입니다. 파랑새 신드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미지 출처는 위키피디어)

저는 파랑새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파랑새는 오로지 집밖에서 찾는 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고, 지금 여기에서 파랑새를 구하려는 태도와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파랑새를 찾으러 여러번 이직을 했지만 역시 파랑새를 찾고 있는 분, 혹은 파랑새를 찾으러 새 회사, 조직을 만들었지만 내가 떠난 회사와 비슷한 모양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분들을 위한 글로, IT 배경이 있는 분, 없는 분 모두 읽으실 수 있습니다.

--김창준